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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전경. |
충북도교육청은 4월 12일 충북도,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과 충북 핵심 신산업분야 미래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들 3개 기관은 이날 서면 협약식을 열고 3개 기관이 미래사회의 핵심 신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 인재 양성 협력사업은 충북교육청과 충북도가 공동 추진하고,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한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 기초와 융합 심화과정으로 운영한다.
기초과정은 AI와 자율주행 자동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딥러닝을 통한 자동차 만들기 과정 등을 진행한다.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을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R&E프로그램 운영, 해커톤 형식의 프로젝트 수행과정으로 진행한다.
R&E프로그램(Reseach&Education)은 대학과 연계해 연구조사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 학생의 전문적 지식을 대학 전문가가 보완·검토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가도록 하는 과정을 말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자동차 자율주행 분야 기초교육부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진로 탐색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핵심 신산업에 도내 학생, 교사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어 "지역 주력 신산업분야의 교육사업으로 과학기술 인재 양성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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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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