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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손택스 앱 설치 하지 않고도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검색하면 모바일 웹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24일 밝혔다.
PC 기반 홈택스 서비스 784종 중 741종을 모바일 홈택스로 이용 가능하며 국세납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을 제외한 703종을 앱 설치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홈택스 웹 서비스는 민간인증서(간편인증), 금융인증서, 아이디·비밀번호로 인증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인증방식에 따라 이용 가능한 서비스에 차이가 있다.
다만, 공동인증서, 생체인증(지문, 얼굴) 방식은 앱에서만 이용 가능하여, 웹 화면에서 바로 '손택스 앱'을 실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부가세·종소세 등 각종 세금 신고, 국세증명 발급, 기한연장 신청 등 대부분의 서비스를 모바일 웹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국세업무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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