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통합환승요금체계 청주, 공주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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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통합환승요금체계 청주, 공주까지 확대

세종, 6-2생활권에 도심항공교통 도입 검토
행복청, 미래 도성위한 추진 사업계획 발표

  • 승인 2022-04-27 14:33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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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경
대통령직 인수위가 2025년 상용화 목표로 추진키로 한 도심항공교통(UAM)이 세종시 6-2 생활권에도 도입이 검토된다.

대전과 세종에서 적용중인 통합환승요금체계도 세종시 인근인 청주와 인근까지 확대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건설 ▲광역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대 ▲편리한 첨단 교통환경 조성 ▲공정하고 안전한 품격있는 도시 건설 추진을 골자로 한 '지속가능하고 품격있는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추진사업을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행복도시 반경 40㎞ 이내 조치원역, 오송역(KTX), 청주터미널, 신동·둔곡지구, 반석역, 공주터미널, 천안아산역(KTX), 청주공항, 대전역, 공주역(KTX)등 10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광역 BRT 개발·실시계획이 수립되고, 공주까지 BRT 노선을 확대 구축해 충청권 광역생활권 확장에 따른 광역 대중 교통망을 확충한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국가철도망 계획 등 주변 여건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연계 및 행복도시 내부교통체계 보완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행복도시 조성으로 증가한 인근 지역과의 광역교통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환승요금체계 도입지역도 기존 대전·세종 등 2곳에서 청주·공주까지 확대한다.

6-2 생활권에 자율주행환경을 시범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자율주행 전용도로, 미래모빌리티 복합환승센터 등 도로 인프라를 설계에 반영하고, 도심항공교통(UAM) 도입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의 2050탄소 중립과중립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행복도시 2040 탄소중립도시 조성도 추진한다.

유근호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지속가능하고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분야별 추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반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토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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