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바지락 축제 오는 6일 개막

  • 전국
  • 광주/호남

고창 바지락 축제 오는 6일 개막

7일까지 심원면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서

  • 승인 2022-05-01 09:2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아이들)
전북 고창 바지락 축제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심원면 하전마을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아이들./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 바지락 축제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10㎞의 해안선과 1200㏊에 이르는 광활한 갯벌이 펼쳐진 아름다운 고창군 심원면 하전마을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오감 체험하는 바지락 왕을 찾아라 바지락 특가세일 전문가가 만드는 음식 무료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고창군 하전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바지락을 캐는 갯벌체험을 할 수 있고 제일 큰 조개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며 바지락 무료나눔, 풍천장어 잡기 등 남녀노소의 흥미를 끌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청정갯벌에서 자라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하전 바지락을 시중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가 운영되며 '바지락 칼국수'를 비롯해 '회무침', '비빔밥', '전', '해물 라면' 등 다양한 바지락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영주 하전어촌계장은 "바지락이 이맘때쯤 살이 통통하게 올라 가장 맛있을 시기이므로 가족과 함께 '고창 바지락 축제'에 오셔서 맛과 영양이 풍부한 고창의 명품 수산물을 즐기며 뜻깊은 가정의 달 5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차기 '세종시장' 누가 좋을까...6차례 여론조사 결과는
  2.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대전충남 통합의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3. 대전예총,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4. 대전시의회, 민주당에 공세 “대전 국회의원들 시민 목소리 존중하라”
  5. 충남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당업무협의회 개최
  1.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에 숙명여대 김용환 교수 선임
  2. LIG넥스원, 'DSK 2026' 참가… AI 기반 군집무인기 첫 공개
  3. KAIST 이사회 총장 선임 불발 "과반수 득표 없어"
  4. 충남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 운영만족도 95.7%… 올 15개원 확대
  5.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대전시의사회가 26일 대전 중구 BMK컨벤션에서 제3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증원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지역 의사를 대변하는 대의원들은 숫자 맞추기식 증원이 아닌 필수의료 공백에 대한 근본적 정책 제시를 주문하고 면허박탈법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정기총회 개최를 선언한 나상연 대전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정부가 의대 교육 현장의 환경을 외면한 채 숫자 맞추기식 증원을 강행해 장래의 의료인력 교육의 부실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은 "의료계가 앞..

74세 만학도의 도전, 배움으로 꽃피우다
74세 만학도의 도전, 배움으로 꽃피우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남 최고령 응시자로 주목받았던 강완식(74·예산군 대흥면 금곡리) 씨가 4년간의 주경야독 끝에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이룬 결실이기에 그의 도전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에 '배움은 끝이 없다'는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강 씨는 보릿고개 시절, 끼니조차 잇기 힘들었던 빈농의 8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맏형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며 "학비를 보내줄 테니 공부를 계속하라"고 했지만, 그는 전쟁터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번 돈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 서울..

천안법원,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한 혐의 50대 남성 집행유예
천안법원,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한 혐의 50대 남성 집행유예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때려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31일 서북구 쌍용동 한 먹자골목 앞 노상에서 피해자인 택시기사가 "술이 많이 취해 보이는 남성(A씨의 매형)을 먼저 내려주면 어떻겠냐?"라고 말하자 화가 나 욕설을 하며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술 먹은 사람들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있다'는 취지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자신에 대한 신원 확인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