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록 홍선군수 당선인, “민선 8기 우리 홍성의 10년 뒤, 20년 뒤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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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선군수 당선인, “민선 8기 우리 홍성의 10년 뒤, 20년 뒤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

  • 승인 2022-06-30 13:43
  • 신문게재 2022-07-01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이용록 홍성군수 당선인
이용록 홍성군수 당선인은 30일 “민선 8기는 우리 홍성의 10년 뒤, 20년 뒤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 라며 “환황해권을 선도하는 홍성군의 위상과 충남혁신도시 조성, 국가 광역 교통망 건설, 시 전환 등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용록 당선인은 이날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군정 비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 살기 좋은 농어촌 육성,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육성,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구현, 공감하는 참여 군정 등 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이 당선인은 핵심과제인 활력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충남혁신도시 내포신도시에 공공기관과 공기업을 유치하고 대규모 국가산단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군민 소득을 높여 나가겠다”며 “서해고속선 등 국가철도망 조기 완성을 통해 대도시권 간의 광역 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홍성 역세권 개발사업 활성화로 홍성미래 발전을 견인해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첨단 농어업과 농수산물 가공 및 유통 직거래 사업과 연계한 6차 산업을 집중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친환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축·수산물의 수급과 가격안정을 도모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홍성군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홍주읍성의 정비를 국비나 도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군비를 마련해 정비를 앞당기고 백야 김좌진장군 성역화 사업 등 역사문화관광자원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군정 조직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성과 중심의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하고 미소를 기본으로 신속한 업무처리를 통해 주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군민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어가는 위대한 길 위에서 항상 군민의 편에 서서 충남의 중심 밝은 미래 홍성을 위해 열정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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