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 나온 손영택 변호사, 총리실 민정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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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나온 손영택 변호사, 총리실 민정실장 임명

성균관대(91학번),사시 43회,영국 브리스틀대 대학원 법학 석사, 공간정보산업협회 연구원장,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 역임

  • 승인 2022-07-05 18:36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손영택
국무총리실은 4일 한덕수 총리의 첫 민정실장에 대전고를 나온 손영택 변호사를 임명했다.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에 대전고를 나온 손영택 변호사가 임명됐다. 윤석열 정부 국무총리실의 고위직 인사에서 첫 충청 '발탁'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는 반기고 있다.

손 변호사는 대전고와 성균관대(91학번)를 나와 변호사(사시 43회)로 활동했으며, 지난 대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소통실장,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을 역임했다.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서울 양천을 후보로 출마했다가 쓴잔을 마시기도 했다. '정원' 대표 변호사, 영국 브리스틀대 대학원 법학 석사, 공간정보산업협회 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2019년에 펴낸 '유니콘의 기적이 시작되는 : 스타트업 네이션(Start-up Nation)'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인 스타트업을 집중 조명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민정실은 민정민원비서관과 시민사회비서관을 두고 있으며, 국내 주요 정보 및 여론 동향, 치안·재난 등 주요 사건사고, 시민사회 단체와의 협조·지원에 관한 사항을 살피는 일을 한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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