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제 개발' 큐로셀, 대전시 투자보조금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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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제 개발' 큐로셀, 대전시 투자보조금 지원사업 선정

  • 승인 2022-07-08 10:10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큐로셀 대전유성 둔곡지구 건설현장 사진
큐로셀 대전유성 둔곡지구 건설현장 사진.
최첨단 항암치료제인 CAR-T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중심 바이오벤처 ‘큐로셀’이 대전시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투자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8일 큐로셀에 따르면 대전시 보조금을 통해 둔곡지구 신사옥과 상업용 GMP공장 건립에 활용한다. 큐로셀은 현재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병원 내 임상의약품 제조용 GMP시설을 구축·운영 중에 있다. 2024년 판매 허가를 목표로 임상 2상 시험을 수행 중이다. 또 국내·아시아 지역 CAR-T 치료제 사업화를 위해 현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에 5200평 규모의 상업용 CAR-T 의약품 생산 GMP 공장을 구축 중이다.

상업용 GMP 공장에서는 CAR-T 치료제 생산용 원료의약품과 완제 의약품 생산이 모두 가능하며 2023년 1분기 완공할 계획이다. 큐로셀은 신규로 건설되는 GMP 공장을 통해 지역 내 대규모 채용을 기대하고 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큐로셀은 국내 CAR-T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CAR-T 치료제의 상업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대전시의 지원 결정에 감사드리며 혁신적인 치료제 공급으로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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