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건강학과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는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스포츠 및 건강 관련 국가자격증과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탄탄한 교육과정을 겸비하고 있다.
이수경 스포츠건강학과장은 "많은 선진국들에서 초고령화 시대의 복지 해법을 스포츠에서 찾고 있다"며 "실제로 스포츠에 투자하는 1달러는 3달러의 의료비 절감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국민의 건강 복지를 책임지는 전문가 양성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