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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 대전시지부가 제7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광복회 제공) |
양준영 대전시지부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대전시민들이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복 돋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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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 대전시지부가 제7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광복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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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남 최고령 응시자로 주목받았던 강완식(74·예산군 대흥면 금곡리) 씨가 4년간의 주경야독 끝에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이룬 결실이기에 그의 도전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에 '배움은 끝이 없다'는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강 씨는 보릿고개 시절, 끼니조차 잇기 힘들었던 빈농의 8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맏형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며 "학비를 보내줄 테니 공부를 계속하라"고 했지만, 그는 전쟁터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번 돈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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