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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범죄취약지역 등 주요 지역 CCTV 250여 대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도입된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CCTV 영상 내 사람, 차량 등의 객체를 식별 분석하여 관제요원이 자동으로 표출되는 영상을 통해 위험한 상황이라 판단되면 해당 유관기관에 전달하여 시민의 안전을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특히 85대의 노후 CCTV 카메라를 인공지능(AI) 카메라로 교체하여 800만 화소의 성능을 바탕으로 사람과 차량 등의 보다 정확한 이미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저장 영상 검색 시 발생시간, 장소, 카메라 설치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했던 기존 분석절차에 비해 고화질로 저장된 객체의 특정 정보만으로도 즉시 검색 및 분석이 가능하여 사건 발생 시 초동 수사 및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3,180개의 CCTV를 12명의 관제 요원이 4조 2교대로 관제 중에 있으나, 관제요원 1인당 약 700여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 동안 효율적인 관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CCTV선별관제 시스템 구축으로 CCTV관제의 부담이 상당부분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공지능 CCTV시스템을 설치하여 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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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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