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년도 주요시책 보고회

  • 전국
  • 광주/호남

정읍시, 내년도 주요시책 보고회

100년 미래 먹거리 마련 신규시책 발굴 주력

  • 승인 2022-09-08 15:33
  • 수정 2022-09-08 17:0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으뜸 정읍 실현 ‘2023년 주요 시책 보고회’ 가져2
이학수 정읍시장(왼쪽 안 두번째)이 지난 7일 열린 주요 시책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가 민선 8기 역점 추진 시책과 정읍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규시책 발굴을 위해 지난달 말부터 8일까지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주요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 열린 3차 보고회에는 이학수 시장과 최재용 부시장을 비롯해 36개 국·과·소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국·소별로 심도 있는 토론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발굴한 232개의 시책을 검토했다.

또한 부서별로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인 2023년 역점으로 추진할 신규시책과 국가 예산 확보 사업, 공약사업 등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실행 계획과 쟁점, 해결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의 근간이 되는 신규사업과 지역개발사업, 정부 정책 방향과 발맞춘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 지역 현안 해결과 정읍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시책 발굴을 위해 주력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된 정읍을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주요 시책·사업은 시립박물관 기획전시(정읍 고사부리성), 정읍천 물·빛 페스티벌 개최, 찾아가는 생애 첫 주민등록 발급서비스, 만석보터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 대형공사장 소음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흡연 예방을 위한 도전! 골든벨, 반려동물 동물등록 무료 지원, 말고개 숲 향기 탐방로 출렁다리 설치 등이 검토됐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2023년은 민선 8기의 원년이자 '시민 중심, 으뜸 정읍'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보고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세밀하게 추진해 지역 발전을 가속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시책과 공약사업들을 한 층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의 삶이 더 안전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직원 모두의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2.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3.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4.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5.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1. 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2. 천안법원,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하지 않은 운전자 징역형
  3.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세종·대전 신청률 높아
  4.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텃밭교육 모종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5.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6월 6일 '야외상영회' 운영

헤드라인 뉴스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대전의 동쪽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식장산 서쪽 기슭, 도심의 소음이 거짓말처럼 잦아드는 곳에 천년 고찰 고산사(高山寺)가 자리하고 있다. 신라 정강왕 1년(88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산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영욕을 함께해 온 대전의 대표적인 천년 고찰이다. 고산사의 중심인 대웅전(대전시 유형문화재)은 조선 후기의 소박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단아한 법당 내부로 들어서면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아미타불화와 자애로운 미소의 목조석가여래좌상이 참배객을 맞이한다. 화려한 대형 사찰처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를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성공한 지방정부를 이어갈지, 다시 무능과 혼란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워 장례식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5월 9일 장례식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모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해 빈소에서 의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며 30여분간 욕설과 소리를 지르고 다른 조문객을 밀쳐 장례식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영곤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업무방해 등으로 수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누범기간 중이었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