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2년 공공비축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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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2년 공공비축미 매입

건조벼·산물벼 매입…전년대비 33% 증가

  • 승인 2022-10-05 11:24
  • 신문게재 2022-10-05 98면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전북 군산시가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추진한다.

5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배정된 공공비축미 6563.2톤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하며 이는 지난해 대비 33% 4916톤 증가된 수치다.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해품종으로 산물벼(RPC), 건조벼, 친환경벼(정부양곡창고), 애프터(aT창고)로 보관된다.

매입가격은 건조벼가 수확기(10~12월)전국 평균 산지 쌀값, 조곡(벼40kg) 환산가격으로 매입되며 산물벼는 건조벼 매입가격-포장비용(757원/40kg)이다.

건조벼는 수분이 13.0~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며 수분이 13.0% 미만일 경우 2등급을 낮춰 합격 처리한다.

중간정산금 3만원은 수매 직후 지급되며 최종정산금은 12월 31일까지 지급된다.

또한 품종 검정제를 실시해, 검정결과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5년동안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 품종 검정제를 운영하고 있어 대상 농가에서는 시 매입품종을 확인하고 각 매입 방법에 따라 납품해 주기 바란다"며 "농민들의 한해 결과인 만큼 최선을 다해 농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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