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 주현상·김범수 이달 4일, 10일 결혼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 투수 주현상·김범수 이달 4일, 10일 결혼

주현상 4일 청주에서, 김범수 10일 대전에서 결혼식 올려

  • 승인 2022-12-01 15:5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Untitled-5 copy
한화이글스 투수들이 연달아 결혼식을 올린다. (왼쪽부터)한화 투수 김범수-구은실, 주현상-이윤주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독수리들이 연달아 화촉을 밝힌다.

한화이글스는 1일 "투수 주현상과 김범수가 이달 4일과 10일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이룬다"고 발표했다. 한화 투수 주현상은 오는 4일 오후 충북 청주 소재 더빈컨벤션 4층 그랜드볼룸에서 예비신부 이윤주 씨와 예식을 올린다. 주현상은 고등학교 교사인 예비 아내와 4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주현상은 "아내는 나에게 항상 잘 챙겨주고 믿어주고 기다려준 고마운 사람이었다. 아내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하는 남편이 되겠다"며 "이제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된 만큼 나로 인해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주현상과 예비 신부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투수 김범수와 예비신부 구은실 커플도 오랜 연애 끝에 10일 화촉을 밝힌다. 김범수·구은실 예비부부는 이날 오후 대전 소재 호텔 선샤인 파라다이스 웨딩홀 5층 그랜드 볼룸에서 예식을 올린다. 동료 투수 김민우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7년 반 동안 만남을 이어가며 끈끈한 애정을 이어왔다.

김범수는 "선수생활을 하며 아플 때나 힘들 때 한결같이 옆에서 힘이 돼 준 사람과 가정을 이루게 됐는데 이제는 내가 받은 사랑을 베풀 때가 된 것 같다"며 "혼자인 것보다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인지 알게 해 준 아내를 위해 마운드에서나 집에서나 좋은 모습을 더 많이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구은실 예비부부는 일본 오사카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3. 카스테라, 피자빵으로 한끼…일부학교 급식 차질 현실화
  4.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5.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1.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4.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5. 대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성료… 입상팀 9월 교육감배 출전

헤드라인 뉴스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데다 규정을 지키는 운전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겪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6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 중이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차량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 우회..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이 뭐가 필요해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은 21일부터지만 각 후보들은 벌써 구슬 땀을 흘린 지 오래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 이후엔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 졌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인지도가 중요한 지방선거 특성상 시민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후보를 직접 시민들에게 '배달'하는 콘셉트의 '중구직통'을 운영 중이다. 선거 기간 후보가 일방적으로 말..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전국적으로 관계성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접수된 '교제폭력'과 '스토킹' 고충 상담 건수만 따져도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잇따른 교제살인으로 교제폭력 처벌법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으나, 최근 정부와 경찰이 공동대응 체계를 갖춘 것 외 근본적인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화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18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가 접수한 교제폭력(167건)과 스토킹(933건) 고충 상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