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재영 원장, 홍일기 회장 및 교인 등이 함께해 이날 불을 밝힌 성탄트리는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환하게 불을 밝히게 된다.
한편, 괴산기독교연합회는 이날 행사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군 자원봉사센터에 50만원, 장애인복지관에 100만원과 내복 20벌을 후원하며 겨울 한파를 녹였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30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구..
서울 고척 돔구장 유형의 인프라가 세종시에도 들어설지 주목된다. 돔구장은 사계절 야구와 공연 등으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문화체육시설로 통하고, 고척 돔구장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였다. 돔구장 필요성은 이미 지난 2020년 전·후 시민사회에서 제기됐으나, 행복청과 세종시, 지역 정치권은 이 카드를 수용하지 못했다. 과거형 종합운동장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고무된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서다. 결국 기존 종합운동장 구상안은 사업자 유찰로 무산된 채 하세월을 보내고 있다. 행복청과..
실시간 뉴스
18분전
예산군, 셀트리온 산업단지 조성 시작18분전
예산군, 수해피해 가구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18분전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 지역 안전 위한 새 출발 다짐18분전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안심 급식 강화5시간전
[독자칼럼]'화이불류(和而不流)'와 원로언론인의 자세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