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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
14일 골프존뉴딘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의 가족은 2022년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이웃사랑 버디 기금 60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김 회장과 가족이 적립한 기금은 2020년 5200만원, 2021년 4600만원으로 올해 가장 큰 금액을 기부했다. 전체 기부액은 1억 5000만원을 넘어섰다. 기부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탄 7만 5000장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연탄은 에너지 취약계층 250세대에 전달된다. 골프존뉴딘그룹은 2020년부터 매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억원을 기부, 2021년 12월 대전 지역 기업 최초로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으로 가입되기도 했다.
김영찬 회장은 "버디 기금을 통해 마련한 작은 정성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뉴딘그룹은 2000년 5월,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창업자인 김영찬 회장이 5명의 직원과 함께 스크린골프 벤처 기업 '골프존'으로 출발해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현재 스크린골프 사업을 넘어 GDR아카데미, 골프장운영, 골프용품 유통, 거리측정기 및VR콘텐츠 개발, 국내 최대의 골프 플랫폼(골프존닷컴)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여 국내 골프 스포츠 대중화와 글로벌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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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