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 '10만 수료식' 사진전 8500여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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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 '10만 수료식' 사진전 8500여명 관람

사람의 힘이 아니라 무엇인가 함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깨닫고, 그 역사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

  • 승인 2022-12-22 17:28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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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0만 수료식 사진전 모습. 안드레지파 사진전(위)과 부산야고보지파 사진전(아래)./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11월 20일 진행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달하고자 전국에서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부산의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도 기획사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는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획사진전에 지역 인사, 종교계 인사, 일반 시민 등 총 8500여 명이 사진전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특히 관람객 대부분이 '수료식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다', '사람의 힘이 아니라 무엇인가 함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번 '10만 수료식' 사진전을 호평했다.

우선 10~16일 열린 부산야고보지파 사진전은 시온기독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약속의 신학 빛의 수료, 생명을 전하는 빛의 실체들, 중단 없는 전진 급상승하는 신천지, 내 생애 가장 잘한 일 등 5개의 주제로 펼쳐졌다.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돼 사진전을 방문한 관람객 1500여 명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드레지파도 10~13일 약속의 목자와 신천지 전 성도의 참 신앙의 마음을 표현한 '시온의 빛'이라는 주제로 7개의 기획 테마와 영상광장, 말씀광장,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구성, 사진전을 기획했다. 하지만 사진전 개최 도중 기획전 연장의 요구가 많아, 18일까지 연장해 9일 동안 총 7087명이 참관하는 등 큰 호응 속에 기획사진전을 마무리했다.

사진전에 초대받은 한 인사는 "10만 명이 넘는 새 성도들이 수료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고 10만 수료식을 이룬 신천지가 국민과 종교계에 던지는 화두가 있는 것 같다"며 "신천지를 상당히 주목하고 있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2일 지인과 함께 사진전을 찾은 한 관람객은 "한 사람으로 시작해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려올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다"면서 "이는 사람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함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0만 수료식 현장에 참석했다고 밝힌 한 성도는 "2019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10만 수료식으로 많은 사람이 신천지로 나아왔고 이를 발판으로 이번에 또 한 번 10만 명이 넘는 많은 사람이 수료했다"며 "이는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진리의 말씀 전하기에 힘쓰며 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10만 수료식이 신천지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인만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또 그 실상의 현장을 사진으로 볼 수 있도록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을 준비했다"면서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전 성도들이 힘을 모아 잘 준비할 수 있었고,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셔서 격려도 해 주시고 말씀을 배우고 싶다는 분들도 많아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이 놀란 10만 수료식 사진전을 통해서 신천지의 '진짜 모습'을 확인하고 수료식 현장의 생생한 그 감동을 느끼셨길 바란다"며 "이번 10만 수료식과 사진전을 계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깨닫고, 그 역사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창립 초기인 1991년부터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수료식을 개최해왔다. 2019년 110기 수료식에서 10만 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으로 진행된 올해 113기 수료식에서 3년 만에 또다시 10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화제가 됐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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