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
![]() |
사진=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사진=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
![]() |
사진=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상환(66년생) 헌법재판소장 겸 헌법재판관 후보, 오영준(69년생) 헌법재판관 후보, 임광현(69년생) 국세청장 후보 모두 충청 출신이 지명됐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3명에 대한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대전에서 태어나 보문고(29회)와 서울대를 졸업한 김상환 후보는 사법시험(사법연수원 20기) 합격 후 1994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해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과 연구부장, 제주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제1 민사 수석부장,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등 지냈다...
충남도가 대한제강, 당진시와 손잡고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팜단지 조성에 나선다. 이 스마트팜단지는 특히 인근 제철소 폐열을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 입주 농업인들이 에너지 비용을 크게 절감하며 탄소중립까지 실현한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 오성환 당진시장과 '에코-그리드(Eco-Grid) 당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대한제강은 2028년까지 당진 석문간척지(석문명 통정리 일원) 내에 119만㎡ 규모 스마트팜단지(이하 석문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한다...
실시간 뉴스
34분전
대전·충남 최고 체감기온 33도 폭염주의보…"야외활동 자제를"34분전
'다시 집, 다시 학교로'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 품는 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35분전
4년제 대학 신입생 74.7%가 일반고 출신… 기회균형선발 9.3%35분전
재료연 AI가 실험하는 자율실험실·전기연 대형 시험설비 현장 가 보니35분전
교육청-학교 책임 떠넘기기? "대전가원학교 지금 당장 휴업하라"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