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사업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 전국
  • 금산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사업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온라인마케팅 교육, 제품개발 등 소공인 약량강화, 판로확대 지원
소공인 매출액 11.4%, 수출액 16.4% 증가 기여

  • 승인 2023-01-25 11:2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 소공인지원사업 최우수 획득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2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A등급 평가를 받았다.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22년 한해 동안 인삼식품제조 소공인의 역량강화와 판로확대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구체화 교육, 신상품 개발지원, 온라인 활성화 지원, HACCP전산기록관리 시스템 구축지원, 협업화 지원 등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해 87개사 식품제조가공 소공인을 지원했다.

이를 통한 수혜 소공인들의 매출액은 11.4%, 수출액 16.4%, 고용창출 14.8%, 거래처 증가 18.9%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역 인삼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혁신교육과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사업모델을 적용해 매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도 금산인삼 소공인의 세계화와 미래화를 위한 동력을 만들기 위해 시제품 개발지원 및 수출활성화, 판매환경 개선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김영수 원장은 "소공인들에게 지원한 작은 마중물이 금산인삼식품산업에 많은 성장을 거두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인삼소공인 지속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 2015년 6월에 개소했으며, '15~'16년에도 최우수 평가를 받은바 있다.

센터는 금산군 내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영세한 인삼식품 제조업체를 지원하며 교육, 컨설팅, 마케팅관련 자율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소공인 성장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2.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3.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1.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2.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3.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4.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5.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