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16일 공공갈등 예방을 위해 '희망화성 갈등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화성 갈등심의위원회'위촉식을 실시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4월 '화성시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시가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공공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위원회는 화성시의원, 대학교수, 갈등조정전문가, 변호사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공공갈등 관리 전반에 걸친 심의 및 자문을 맡게 된다.
정명근 시장은 "갈등심의위원회가 시의 갈등관리 역량을 높이고 성숙한 갈등해결을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희망화성 갈등심의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열린 첫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과 2023년 화성시 공공갈등관리 운영계획 보고, 위원회 운영방안 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내 주요 공공갈등 사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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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화성 갈등심의위원회'위촉식을 진행후 이를 기념하고 있다. |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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