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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가 25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하기 위해 협의체를 발족했다. |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1년 대전시는 17개 시·도 중에서는 자살률 4위, 7개 특·광역시 중에서는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10대에서 30대까지의 자살률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에서는 전 사회적이고 전 방위적인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협의체를 구성해 생명 지키기에 나서게 됐다.
현재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자살위기대응 및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자살위험환경 개선과 사회적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살예방 정책 추진기반 강화를 위해 자살현황 분석 등 근거기반 연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권국주 센터장은 "생명사랑 협의체와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사업이 추진되고 안전한 도시 대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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