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평가는 행안부가 총 57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4개 영역을 종합 점검해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매년 평가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공공기관 평균 66.12점을 크게 웃도는 92.88점을 받아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외부 연구자 등 실수요를 분석해 기관이 보유한 생태 데이터를 적극 개방했으며 개방한 공공데이터 다운로드 수가 전년대비 7.9배 증가하는 등 공공데이터 개방 취지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고 활용성과를 높여 타 기관의 모범사례가 됐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적극적인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지원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핵심요소"라며 "앞으로도 민간 수요가 높은 고품질의 생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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