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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청 전경 |
28일 시에 따르면 신규 지정된 곳은 학동 소재 '오렌지은 약국'이며 내달 1일부터 저녁 10~12시까지 심야 운영을 시작한다.
이로써 심야약국은 기존 여서동 '백운약국'과 함께 총 2개소가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심야시간대에 의약품 구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저녁 10~12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
또한 관내에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는 야간약국에는 '세계로약국'과 '전남제일약국', '아페약국', '여천좌수영약국' 등 4개소가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자 심야약국을 추가로 지정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이 야간·심야약국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정약국 현판 게시, 119와 지역 약사회 등과 연계한 홍보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야간·심야약국 운영으로 지난해 기준 의약품 판매 4650건, 조제 의약품 판매 134건, 전화상담 957건을 처리한 바 있다.
여수=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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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