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민생 의견수렴 공감 소통 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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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민생 의견수렴 공감 소통 행정 펼쳐

  • 승인 2023-05-04 15:54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광양
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3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5월 중 현장소통의 날을 진행했다./광양시 제공
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3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5월 중 현장소통의 날을 진행했다.

정 시장은 이날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신규설치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정 시장은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J(제2) 청춘극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J(제2) 청춘극장은 은퇴자, 경력단절 여성, 신중년, 귀향 청년 등 지역 내 특성화 인구의 삶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약 3개월 동안 집중 교육을 거쳐, 마을극장인 J(제2) 청춘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집중 교육에는 영화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영화관 운영 실무, CS 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어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인 광양 문화원님길 행차 재현행사를 준비 중인 시민들과 만나 소통했다. 문화원님길 행차 재현행사는 시민공모를 통해 명예원님을 선정해 과거 마을 원님이 부임하면 마을 원님길을 따라 행차했던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와 명예원님이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올해 총 5회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지난 3월 개원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광양시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및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광양의 기조에 맞게 보육 정책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전국 최초로 설립한 어린이 보육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공보육 체계를 강화하고 교사들의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안영선 광양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보육시설 환경과 교직원의 처우가 많이 개선됐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광양이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합회 임원진을 대표해 답했다.

한편 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광양=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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