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충북도내 유일.'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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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도내 유일.'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선정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관광마케팅 총력, 선정 대상지는 구읍 정지용생가 향교 전통문화체험관 등

  • 승인 2023-06-29 09:57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2)옥천 구읍 관광지 모습
옥천 구읍 관광지 모습. 이곳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광공사로 부터 여러 컨설팅 지원을 받게된다.
옥천군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3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모내용은 '옥천 구읍 관광 활성화 마케팅 사업'으로, 구읍 지역의 관광개발 및 마케팅 사업 컨설팅 지원을 담고 있으며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은 빅데이터 기반의 관광 여건 분석을 통해 사업발굴 및 로드맵을 제시하고 지원하는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올해 관광공사에서는 옥천을 포함한 12개 지자체(12개 지자체의 총사업비 5억원)를 선정했다.

공모사업 선정 대상지인 옥천 구읍은 정지용생가, 옥천향교, 육영수생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옥천의 옛 시가지로, 볼거리와 먹거리가 한데 모여 있는 유망 관광지이다.



현재 옥천군에서는 구읍에 마이스 센터 신축,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 교동저수지 명소화 사업 등 관광 인프라 구축뿐 아니라, 구읍 SNS 포스팅 투어, 디지털 관광주민증 시즌2 출시, 구읍 한바퀴 리플릿 배포 등 관광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옥천군을 찾아주시는 관광객의 니즈를 데이터 기반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결과물을 적극 활용해 구읍을 옥천관광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남녀노소의 핫플레이스로 육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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