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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전경. |
4일 시에 따르면 '충주시보건소 김대진 주무관'을 사칭해 전화 또는 직접 방문으로 신분증 및 신용카드를 요구하며 다음날 방역소독 금액 53만 원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식당 및 소매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따라 확진자 방문 장소 소독 예정을 알리며 신분증, 사업자등록번호, 신용카드를 사진으로 찍어서 발송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의무격리와 동선 소독은 이미 종료된 상황이라 보건소는 확진자 방문 장소에 대해 방역소독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보건소가 특정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일은 없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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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