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다문화권 의료관광 전문 인력 43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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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다문화권 의료관광 전문 인력 43명 양성

‘인천 의료관광 신규 외국어 코디네이터 교육’

  • 승인 2023-09-24 12:5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붙임2.네이터 교육 수료식 (2)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지난 22일 중구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의료관광 인력양성을 위한 '2023 인천 의료관광 신규 외국어 코디네이터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6주간 진행된 '2023 인천 의료관광 신규 외국어 코디네이터 교육'을 이수한 4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인천의 의료·웰니스관광 상품개발 프로젝트 발표 및 교육생들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의료관광산업의 이해 및 권역별(러시아, 몽골, 중국, 베트남 등) 특성, 중증·경증질환 맞춤형 의료 통·번역 기술 등 인천의 의료관광 신규 인재 양성을 위해 실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인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웰니스관광 개론 과정 및 '2023 인천웰메디페스타' 융복합 컨퍼런스 행사와도 연계해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4시간씩 총 42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의료관광 산업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 인천 대표 의료기관(6개소)의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CIS 및 러시아, 몽골, 태국·베트남 등의 동남아권 및 중국 등 다문화권 국적으로 이루어진 교육생들은 인천 의료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으로 5주간의 프로그램을 전원 수료했다. 공사는 이후에도 '인천 의료관광 네트워킹 행사' 내 취업상담회 등을 통해 인천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김민경 의료웰니스팀장은 "2023 인천 의료관광 신규 외국어 코디네이터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인천 의료관광에 대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아 한 단계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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