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청년특위, 청년 주간 및 청년의 날 다양한 의정활동

  • 전국
  • 수도권

인천시의회 청년특위, 청년 주간 및 청년의 날 다양한 의정활동

청년정책 제안, 각종 간담회 및 현장 방문

  • 승인 2024-09-25 17:0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_3
인천광역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가 인천 청년 주간 및 '제5회 인천 청년의 날'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청년의 날'은 청년 발전 및 청년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이다.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의회 청년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5회 청년 기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청년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에 동참하며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22일부터 23일까지는 지역 내 외국인 교환 학생을 초청해 강화군 일원에서 인천의 역사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교환 학생들과의 다문화정책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및 다문화정책에 대해 교환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과 소감을 듣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청년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청년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사진_2
이어 24일에는 지역 내 청년 공간 현황과 청년 공간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유유기지 인천, 계양청년마당 등을 방문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타 시도 우수 사례 접목 및 기존 정책들의 홍보 강화, 청년 모임 지원(IN-JOY) 등이 지금보다 더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등 청년들이 어떤 분야에서든 쉽게 멘토를 찾을 수 있도록 청년 인력 DB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석정규 위원장은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인천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내실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는 석정규(민·계양3) 위원장을 비롯해 이단비(국·부평3)·김대영(민·비례) 제1·2부위원장, 김용희(국·연수2)·문세종(민·계양4)·정종혁(민·서구1)·이용창(국·서구2) 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정책 제안, 각종 간담회 및 현장 방문 등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2. 백석대, 박승철헤어스투디오와 K-뷰티 전문인재 양성 나선다
  3. 천안동남소방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4. 백석문화대, 전국 대학 IR 포럼서 'AI 기반 성과관리' 우수사례 발표
  5.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1.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2.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3.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4.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5. 이병열 대전 탄동농협 조합장, 농림부 장관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충남 서산시 해미면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전력의 서산 분산배치 검토 소식에 강하게 반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산 해미면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은 2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대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반대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가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서산·충주·예천 등으로 분산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서산시 해미면 지역은 현재도 제20전투비행장 주변에 위치해 전투기 등 군용항..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을 사칭해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운영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A(30대)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B(20대)씨를 폭행한 뒤 현금 3100만 원과 13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 2대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씨를 중심으로 '자금이 모..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가 골목형상점가 13곳을 추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서구는 2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교부식을 열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과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크로바쇼핑센터, 둥지수정상가, 둔산3동근린상가, 도안골, 도안호수공원, 도안우미, 관저상가, 파워존, 도마사거리, 도마달, 복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