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 넘쳐나는 아산으로 놀러오세요"

  • 전국
  • 아산시

"관광자원 넘쳐나는 아산으로 놀러오세요"

아산시, 서울 광화문광장에 홍보부스 마련 관광객 유치 활동 펼쳐

  • 승인 2024-10-17 08:58
  • 수정 2024-11-12 10:32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서 아산의 맛과 멋 알려 (11) (1)
아산시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홍보부스 포토존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관광자원 넘치는 아산으로 놀러 오세요" 

 

아산시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여해 아산의 매력을 알리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아산시는 행사장에서 자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캐릭터 벌룬 조형물과 1960~70년대 대한민국 대표 신혼여행지였던 온양온천을 상기시키는 흑백 결혼사진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18일부터 20일까지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재즈페스티벌 with 자라섬'과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이순신 순국제전'을 홍보했다.

 

특히, 아산시는 지역 온천 워터파크 할인권, 온천수 물티슈, 때타올 등 온천도시다운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산맑은쌀, 아산맑은배 등 지역 특산품과 아산시 시그니처 간식인 수리부엉이 구움찰떡, 달칩쿠키, 은행나무빵 시식 코너도 마련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아산시는 다양한 온천시설부터 아름다운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신정호 관광단지, 외암마을, 이순신 장군 묘와 현충사, 맹씨행단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국 어디서나 오기 좋고 사계절 내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아산시에 많이 놀러 오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아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다양한 행사와 특산품을 통해 아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아산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아산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4.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5.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1.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2. [사설] 행정통합 '무산' 아직 선언할 때 아니다
  3.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4. 충남교육청,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
  5. 국립대전현충원 3월 이달의 영웅 '아나키스트 원심창'

헤드라인 뉴스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

중부권 최대 규모 공립수목원으로 33년간 지역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세종시 금남면 '금강수목원'. 그러나 지난해 7월 이후 이곳은 시간이 멈춘 듯 수개월째 정적에 휩싸여 있다. 수목원 내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청양군 이전이 확정되면서다.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모순을 풀 열쇠는 결국 이 곳의 산림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현재 충남도가 민간 매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난개발을 우려하며 '국유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중도일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폐원 후 금강수목원의..

5일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 금강벨트 출렁
5일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 금강벨트 출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