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중 퇴근길을 나설때마다 유독 무거운 짐(?)이 생기는 선수가 있습니다. 형님.. 누나들이 챙겨주는 간식부터 학생 팬들의 정성 어린 선물까지... 하나 둘 받다보면 어느새 트레이닝 가방보다 무거워진다고 하는데요.. 승리한 날은 유난히 짐이 많아지는 그 선수!! 퇴근길 한 컷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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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중 퇴근길을 나설때마다 유독 무거운 짐(?)이 생기는 선수가 있습니다. 형님.. 누나들이 챙겨주는 간식부터 학생 팬들의 정성 어린 선물까지... 하나 둘 받다보면 어느새 트레이닝 가방보다 무거워진다고 하는데요.. 승리한 날은 유난히 짐이 많아지는 그 선수!! 퇴근길 한 컷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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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버블 우려와 미국 12월 금리 변동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가 흔들리고 있지만,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일반서비스와 제약 업종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한 달 새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4조 5333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9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1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79조 446억 원으로 전월(174조 5113억 원) 보다 2.6% 늘었다. 같은 기간 충북 지역의 시총은 2.4%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43분께 "태안화력발전소 후문에서 가스폭발로 연기가 많이 나고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인력 78명과 소방차 등 장비 30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해당 폭발로 인해 중상을 입은 2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한 지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9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현재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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