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꿈빛학교, SKT ESG 25년 기념 빅오션 아이돌 그룹앨범 음원 제작에 작사 작업 참여

  • 전국
  • 예산군

예산꿈빛학교, SKT ESG 25년 기념 빅오션 아이돌 그룹앨범 음원 제작에 작사 작업 참여

  • 승인 2024-11-06 16:12
  • 수정 2024-12-12 16:53
  • 신문게재 2024-11-07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예산꿈빛학교, SKT ESG 25년 기념 빅오션 아이돌 그룹앨범 음원 제작에 작사 작업 참여

예산꿈빛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작사한 가사가 청각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의 새로운 음원에 적용된다. 이들은 SKT 청소년 행복AI 코딩챌린지 대회에서 우승한 후,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했다.

 

6일 예산꿈빛학교에 따르면, 학생들은 10월 4일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SK인재개발원에서 열린 SKT 청소년 행복AI 코딩챌린지 대회에서 '행복AI챌린지'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을 초청한 것이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전문 작사가와 만나 자신들이 만든 곡의 가사를 개선하고, 빅오션과의 축하 팬 미팅도 가졌다.

 

학생들은 "우승의 기쁨과 함께 이렇게 멋진 빅오션을 만날 수 있어 정말 감격스럽고, 자신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작사한 것이 빅오션의 음원에 적용된다니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희 교장은 "전공과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작사가로서의 첫 발돋움을 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며, 앞으로 발매될 빅오션 음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SKT 25주년 기념 영상 인터뷰도 함께 진행되며, 학생들에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작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며, 미래의 다양한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2.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3.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4.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5.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1.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2.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3.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