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인창우, 신중엽, 정의철, 유상협, 김진호 주무관

  • 승인 2024-11-27 11:03
  • 수정 2024-12-12 13:3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2.왼쪽부터 인창우, 신중엽, 정의철, 유상협, 김진호 주무관
왼쪽부터 인창우, 신중엽, 정의철, 유상협, 김진호 주무관

예산군은 2024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우수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군민체감도, 중요·난이도, 적극성, 창의·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와 군민투표,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최우수 공무원으로는 예산상설시장 영업 중단 위기에 처한 상인들을 위해 '예산군 건축 조례'를 개정하여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한 문화관광과 인창우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 조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우수 적극조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마을상수도 수질악화 민원을 해결하고 지방상수도 보급률을 향상시킨 수도과 신중엽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사)한국전통주연구소를 군으로 이전시켜 전통주의 메카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여한 기획실 정의철 주무관 ▲삽교읍 일원 농생명 클러스터 내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에 노력한 미래성장과 유상협 주무관 ▲군 공유재산에 무단 설치된 철탑·고압선에 대한 선하지 전수조사 후 변상금 부과 및 사용허가·대부계약 체결로 재정수입 확충에 기여한 회계과 김진호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예산군은 선발된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평정 시 가점,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통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직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직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3.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4.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5.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1.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2.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3. 표류하는 제2중경 유치전… 박수현호 정치력 시험대
  4. 허태정 대전시장,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5.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①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찬반 갈등 해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계 정책이 중대 변곡점에 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문화예술 시설사업 대부분을 재검토하기로 하면서다. 시설사업 중심이던 민선 8기 문화예술 공약이 대대적인 손질을 앞둔 가운데 새 시정의 무게중심은 하드웨어 정책에서 시민 문화 향유와 지역 예술인 지원 등 소프트웨어 정책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 주요 시설사업에 대해 재검토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정이 출범하자마자 시 재정 부담이 최대 현안으로 떠..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