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세종예술의전당서 만날 특별한 공연 미리보기

  • 문화
  • 문화/출판

2025년 세종예술의전당서 만날 특별한 공연 미리보기

19개의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시민들 매료
6월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 기대
뮤지컬부터 발레까지,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박영국 대표, 시민 삶 특별하게 만드는 공간 약속

  • 승인 2024-12-31 15:4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붙임] 25년 세종예술의전당 포스터
2025년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일 다양한 시즌 프로그램. 사진=문화관광재단 제공.
2025년 세종예술의전당에선 또 어떤 공연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공개한 2025년 세종예술의전당 시즌 프로그램을 보면, '삶이 특별해지는 공간'이란 슬로건 아래 모두 19개의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당장 1월에는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킹키부츠'가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신년 음악회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월과 3월에는 배우 고두심이 출연하는 연극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와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이 무대에 오른다.

4월과 5월에는 세종예술의전당 개관 3주년 기념공연, 남성창극 '살로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제이든 이직드쥬르코의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인 코리아,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타카치 콰르텟 내한공연 with 소프라노 박혜상이 차례로 선보인다.

6월부터 8월까지는 2025 코카카 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콘서트, 국립현대무용단의 '내가 물에서 본 것', 국립국악원의 '경성유행가-판을 나온 소리', 제31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 세종솔로이스츠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키메라의 시대' 등이 관객을 찾는다.

코카카 아트페스티벌은 200여 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축제로, 6월 2일부터 5일까지 세종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세종예술의전당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개막 공연과 쇼케이스, 아트마켓,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예술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9월부터 12월까지는 서울시뮤지컬단의 뮤지컬 '다시, 봄'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대형 뮤지컬 및 유수 작품들이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라며 "세종예술의전당은 기획공연 외에도 직장인을 위한 점심 콘서트, 방학기간 가족대상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삶이 특별해지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 겨울·봄 시즌(1~3월) 총 4편 공연 티켓은 현재도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www.sjac.or.kr)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다량의 잔여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세종예술의전당 #2025 시즌 프로그램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문화 경험 #박영국 대표이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활동지원사 힐링나들이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1.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2.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3.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4.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5.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