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이용권(바우처)를 지급해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이다.
서비스별 모집인원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180명)▲성인심리지원서비스(55명)▲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30명)▲행복가득백년청춘(80명)▲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270명)▲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10명)▲성인·장애인을 위한 신체재활서비스(15명) 등 총 640명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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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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