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사람들 되자" 영남신학대 25일 사경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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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사람들 되자" 영남신학대 25일 사경회 시작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인도
김헌식 장로.이준호 목사 특강도

  • 승인 2025-03-24 17:25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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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영남신학대(총장 유재경)는 25일부터 27일까지 경산진량제일교회에서 '2025학년도 춘계신앙사경회'를 연다.

사경회는 '감동을 주는 사람들'을 주제로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 설교, 김헌식 장로(나눔영성원장)·이준호 목사(충성교회) 특강으로 진행된다.

손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 '늘 처음처럼 사는 사람들', '감동을 주는 사람들', '오직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 '닫힌 문을 여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5회 말씀을 전한다.

김 장로와 이 목사는 한 차례씩 특강한다.

찬양은 경배와 찬양팀이 하고, 기도는 우사무엘 신학과 학회장, 우승보 기독교교육학과 학회장, 강신균 사회복지학과 학회장, 박준혁 상담심리학과 학회장, 주요셉 신학대학원 학우회장이 한다.

특송은 신학과 학생회, 기독교교육학과 학생회, 사회복지학과 학생회, 상담심리학과 학생회, 신학대학원 학우회가 담당한다. 강사소개는 유재경 총장이 한다.

손병렬 목사는 동아대학교 생물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 중곡동교회와 서소문교회, 나성영락교회 부목사 와 찬양목사, 미국 남가주 동신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대구경북 최대 교회인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영성과 지성을 갖춘 목회자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서중노회 노회장과 미주 외항선교회 지회장, 미주 국제사랑재단 서부 지회장, 한미 우크라이나 선교회장, 예장통합 총회 부서기 등을 지냈으며,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이사와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등으로 섬기고 있다.

유재경 총장은 "손병렬 목사님의 목회는 자신의 심장을 내어준 목회"라며 "자신을 내어줌이 없이는 감동이 없다. 목사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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