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친선교류협회에 몽골 민주당 최고위원 바야르새항 씨 일행 방문

  • 사람들
  • 뉴스

한중일친선교류협회에 몽골 민주당 최고위원 바야르새항 씨 일행 방문

몽골 울란바토르 후레대학교 정순훈 총장(전 배재대 총장) 인솔로

  • 승인 2025-04-19 00:4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44990169940.89351404
몽골 바야르새항 씨 일행 5명이 울란바토르에 있는 후레대학교 정순훈 총장(전 배재대학교 총장)의 인솔로 대전 한중일친선교류협회(이사장 오응준)를 방문해 상호 관심사를 협의했다.
"한국과 몽골의 우호 친선을 더욱 강화해 나갑시다."

몽골 민주당 최고위원 바야르새항 씨 일행이 한중일친선교류협회를 방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몽골 바야르새항 씨 일행 5명이 최근 울란바토르에 있는 후레대학교 정순훈 총장(전 배재대학교 총장)의 인솔로 대전 한중일친선교류협회(이사장 오응준)를 방문해 상호 관심사를 협의했다.

오응준 이사장은 2년 전부터 몽골지역에 나무를 심어 녹화시키고 우리나라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황사 퇴치 일환으로 ‘충청인의 숲 가꾸기’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오응준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당 협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몽골의 녹화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고, 이를 통해 양국의 우의를 깊게 다지고 미래 지향적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오 이사장은 이어 “한국·중국·일본에 몽골까지 함께 하여 더욱 광범위한 국제친선협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바야르새항 씨는 답사에서 "뜨거운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충청인의 숲 가꾸기 운동이 몽골에게는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재홍 대전·세종 한일친선협회장은 “바야르새항 씨는 몽골에서 5선 국회의원과 2개 부처의 장관을 역임하고, 현재는 집권당인 몽골민주당의 최고위원직에 있다”며 “함께 온 쟈카르새항 씨는 몽골에서 광산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이면서 몽골 ‘숲 가꾸기 운동의 책임을 맡아 그의 조국 녹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3. "대전역과 서대전역 통합 고민해보자"
  4.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5.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1.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2. [대전 화재]진화율 80% 붕괴위험에 내부진입은 아직
  3.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4.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5.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일반여자부 예선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일반여자부 예선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