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YWCA,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 2차 역량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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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 2차 역량강화교육

문화예술·전통시장·1인가구 분야 모니터링 본격화

  • 승인 2025-04-24 15:24
  • 수정 2025-04-24 15:2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행사 사진_2차 역량강화교육
대전YWCA(회장 홍유미)는 4월 24일 오후 2시 대전YWCA 4층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차 역량강화교육 및 모니터링 지표 개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0일 대전시청에서 공식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제3기 시민참여단(20명)의 실질적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친화도시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대전광역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제15조에 근거해 구성됐다. 2025년부터 2년간 ▲문화예술 ▲전통시장 ▲1인 가구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2차 역량강화교육에서는 대전세종연구원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 오윤희 연구원이 '대전의 여성친화도시 현황 및 효과적인 정책 제안법'을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이유라 연구원이 분과별 지표 점검과 실효성 있는 모니터링 방안에 대해 자문했다. 이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올해 활동 방향과 중점 모니터링 분야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2. 지난 사진_시민참여단 위촉식 (2)
제3기 시민참여단은 올해 대전 지역 내 문화시설의 성인지적 접근성, 전통시장의 이용환경, 1인가구 밀집지역의 안전과 지원 정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제3기 시민참여단은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활동 기반을 갖추게 되었고, 앞으로의 활동이 대전시의 성평등 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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