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최미숙 호수돈여고총동문회장, 4년 임기 마치고 이임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최미숙 호수돈여고총동문회장, 4년 임기 마치고 이임

호수돈총문회 임원들, 개교 126주년 호수돈총동문회 정기총회 평가회에서 최미숙 회장에게 감사의 선물 전하다
성수자 고문, 임록주 고문 등 전 호수돈총동문회장들, 최미숙 회장 노고 격려

  • 승인 2025-06-25 10:4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50624_193618
최미숙 호수돈총동문회장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그동안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켜오신 당신의 지난 날에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합니다.”

호수돈총문회 임원들은 24일 저녁 개교 126주년 호수돈총동문회 정기총회 평가회에서 임기 4년을 마치고 이임하는 최미숙 회장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했다.



성수자 고문과 임록주 고문 등 전 호수돈총동문회장들은 최미숙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축하와 격려의 덕담을 건넸다.

20250624_193120
성수자 고문이 최미숙 회장에게 축하 선물을 전하고 있다.
성수자 고문은 “최미숙 회장님은 제가 총동문회장을 맡을 때와 임록주 회장님이 총동문회장을 맡을 때도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헌신적으로 봉사해오셨다”며 “최미숙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화합과 소통과 서번트 리더십 덕분에 우리 호수돈이 반석 위에 우뚝 서게 됐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20250624_193146
임록주 고문이 최미숙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임록주 고문은 “최미숙 회장님이 지난 4년간 동문회원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으며 임기를 훌륭하게 마치게 됨을 감사드리고 축하 드린다”며 “최미숙 회장님의 앞날에 큰 축복과 감사와 은혜가 함께 해주시길 기도 드린다”고 말했다.

최미숙 회장은 “호수돈총동문회 임원님들과 기 대표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총동문회장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맙고 감사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고, 보람찬 4년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임원님들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624_192934
호수돈총동문회 임원들이 개교 126주년 호수돈총동문회 정기총회 평가회에서 호수돈의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최미숙 회장은 이어 “3.1운동 호수돈 비밀결사대 기념비 건립과 3.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등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호수돈 선배님들의 업적을 선양하는 일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왔다”며 “개교 126주년을 맞은 우리 호수돈여고가 더욱 길이 빛날 수 있도록 동문들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최미숙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회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 호수돈총동문회 49기 윤원옥 신임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호수돈을 빛내주시고 임원들에게 소소한 것까지 다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시고 학교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힘써주신 최미숙 회장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2.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3.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4.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5.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1.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4.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5.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