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최미숙 호수돈여고총동문회장, 4년 임기 마치고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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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최미숙 호수돈여고총동문회장, 4년 임기 마치고 이임

호수돈총문회 임원들, 개교 126주년 호수돈총동문회 정기총회 평가회에서 최미숙 회장에게 감사의 선물 전하다
성수자 고문, 임록주 고문 등 전 호수돈총동문회장들, 최미숙 회장 노고 격려

  • 승인 2025-06-25 10:4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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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숙 호수돈총동문회장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그동안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켜오신 당신의 지난 날에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합니다.”

호수돈총문회 임원들은 24일 저녁 개교 126주년 호수돈총동문회 정기총회 평가회에서 임기 4년을 마치고 이임하는 최미숙 회장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했다.

성수자 고문과 임록주 고문 등 전 호수돈총동문회장들은 최미숙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축하와 격려의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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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자 고문이 최미숙 회장에게 축하 선물을 전하고 있다.
성수자 고문은 “최미숙 회장님은 제가 총동문회장을 맡을 때와 임록주 회장님이 총동문회장을 맡을 때도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헌신적으로 봉사해오셨다”며 “최미숙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화합과 소통과 서번트 리더십 덕분에 우리 호수돈이 반석 위에 우뚝 서게 됐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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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록주 고문이 최미숙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임록주 고문은 “최미숙 회장님이 지난 4년간 동문회원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으며 임기를 훌륭하게 마치게 됨을 감사드리고 축하 드린다”며 “최미숙 회장님의 앞날에 큰 축복과 감사와 은혜가 함께 해주시길 기도 드린다”고 말했다.

최미숙 회장은 “호수돈총동문회 임원님들과 기 대표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총동문회장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맙고 감사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고, 보람찬 4년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임원님들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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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돈총동문회 임원들이 개교 126주년 호수돈총동문회 정기총회 평가회에서 호수돈의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최미숙 회장은 이어 “3.1운동 호수돈 비밀결사대 기념비 건립과 3.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등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호수돈 선배님들의 업적을 선양하는 일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왔다”며 “개교 126주년을 맞은 우리 호수돈여고가 더욱 길이 빛날 수 있도록 동문들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최미숙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회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 호수돈총동문회 49기 윤원옥 신임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호수돈을 빛내주시고 임원들에게 소소한 것까지 다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시고 학교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힘써주신 최미숙 회장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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