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에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 조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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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에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 조기 개장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관내 5곳 무료 운영
쉼터 보강 및 슬라이드.버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승인 2025-07-08 16:54
  • 신문게재 2025-07-09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025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 포스터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홍보 포스터. 제공은 대전 동구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동구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당긴 24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가오근린공원 ▲용수골어린이공원 ▲상소동 산림욕장 ▲성남 다목적체육관 ▲동산어린이공원 등 총 5곳으로, 영유아 및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에어컨 힐링쉼터 등 휴식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슬라이드와 에어풀장 등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버블체험 ▲물총 페스티벌 ▲마술·인형극 ▲체험형 미술관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강화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1일 3회차로 나눠 회차별 2시간씩(10:00~12:00, 13:00~15:00, 15:30~17:30)이며, 각 회차 종료 후에는 수질 관리와 안전 점검을 위해 전원 퇴장 후 재입장이 필요하다. 단,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입장은 회차별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안전을 위해 수용인원은 ▲가오근린공원 120명 ▲용수골어린이공원 250명 ▲상소동 산림욕장 100명 ▲성남 다목적체육관 200명 ▲동산어린이공원 80명으로 제한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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