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에 '알쓸신잡'급 이야기꾼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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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에 '알쓸신잡'급 이야기꾼들이 온다

김영하·김상욱 등 인문·과학·역사·경제 분야별 명사 릴레이 특강
'2025년 유성 사과나무 아카데미' 운영

  • 승인 2025-07-08 16:54
  • 신문게재 2025-07-09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7 8) 1 유성구에 알쓸신잡 급 이야기꾼들이 몰려온다 사진
'2025 유성 사과나무 아카데미'홍보포스터. 제공은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에 '알쓸신잡'급 이야기꾼들이 몰려온다.

유성구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평생학습센터, 노은도서관, 유성구청 등 3곳에서 '2025 유성 사과나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과나무 아카데미에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김영하 작가, '차이나는 클라스'의 한명기 교수, '따뜻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국내 최고의 뇌 과학자 이인아 교수,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교수가 릴레이 특강에 나선다. 전문적 지식은 물론 각종 TV 프로그램 및 유튜브 출연, 대중 강연, 저서 등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알쓸신잡'급 명사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일정별로는 ▲7월 17일 김영하 작가(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 ▲8월 21일 한명기 교수(우리 역사로 보는 위기 극복의 리더십) ▲9월 25일 김상욱 교수(떨림과 울림, 양자역학으로 인생을 통찰하다)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10월 24일 이인아 교수(젊은 뇌를 유지하는 뇌과학적 비결) ▲11월 19일 김광석 교수(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디지털 경제지도)의 강연이 이어진다.



김영하 작가의 강연은 접수 하루 만에 정원이 모두 차 더 이상 참가 신청을 받을 수 없는 등 강연자들의 면면이 알려지면서 특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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