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서 관광 홍보관 운영 성료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서 관광 홍보관 운영 성료

가야 역사와 분청도자기 축제 홍보

  • 승인 2025-07-21 09:4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21(김해참가)1
김해시가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김해 관광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김해 관광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행사로, 김해시를 비롯한 300여 개의 지자체와 관광업체가 참여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각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김해시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주요 관광지 사진을 활용한 홍보관을 조성하고, 김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유적이 담긴 관광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

특히, 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한 관광코스를 집중 소개하며 '가야문화가 숨 쉬는 관광도시'로서 김해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스탬프투어와 시티투어 등 김해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고, 김해 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홍보 물품도 증정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김해의 풍부한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에 관심을 갖게 되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김해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3.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4.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5.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