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고독사 꾸러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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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고독사 꾸러미 제작

주택관리공단 대전둔산3관리소와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주거취약계층세대와 독거노인 30세대 대상

  • 승인 2025-08-21 00:3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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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대전둔산3관리소(소장 이기연)와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선)은 20일 주거취약계층세대와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고독감 예방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구청이 추진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날 전달한 꾸러미에는 건강식품과 안마기가 포함돼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선물과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주택관리공단 대전둔산3관리소 이기연 소장이 중심이 돼 마련한 것으로,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주민 돌봄 활동을 이어온 그의 노력이 담겼고,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강영선 관장 역시 함께 전달에 동참해 지역사회 협력의 가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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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소장은 "혼자 계시는 분들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작은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주민들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있다 보니 외롭고 답답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영선 관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 간 마음을 잇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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