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네이버웹툰 손병준 작가 토크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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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네이버웹툰 손병준 작가 토크쇼 특강

주간 웹툰 연재 작업량, 필요한 장비, 데뷔 루트, 분업화된 공정까지 웹툰 산업의 다양한 면모 밝히다

  • 승인 2025-08-25 14:5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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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을 받아 올해로 7년째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8월 21일 복지관 1층 이음터에서 네이버 웹툰 '회귀했는데 세상이 안 망함'을 연재하고 있는 손병준 작가의 토크쇼 특강을 진행했다.

손병준 작가는 주간 웹툰 연재의 작업량, 필요한 장비, 데뷔 루트, 분업화된 공정까지 웹툰 산업의 다양한 면모를 알려주어 데뷔를 꿈꾸는 지망생들이 웹툰을 한 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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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IP를 활용한 스튜디오 웹툰 제작이 많아지면서 작화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빠르게 상승하는 추세지만, 손병준 작가는 스토리의 중요성을 짚으며 많은 경험을 쌓을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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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웹툰 활용 등의 질의응답도 이어지며 아마추어 작가가 프로 작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토크쇼 특강 참여자는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게 되는 시간이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명순 관장은 “저희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 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성과 의욕을 고취하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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