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대신 마음을 적다, 글씨로 세상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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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대신 마음을 적다, 글씨로 세상과 잇다"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언어장애 노인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 ‘함께 쓰는 마음’ 개최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전시공간에서

  • 승인 2025-08-25 17:4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크기변환]전시회 진행 사진 1 (2)
"소리 대신 마음을 적다, 글씨로 세상과 잇다"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은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들의 캘리그라피 전시회 ‘함께쓰는 마음’을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전시공간(대전시 동구 중동 318-1, 중구 은행동 331 일원)에서 개최한다.



[크기변환]전시회 진행 사진 2 (2)
이번 전시는 2025년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기금 사업에 선정돼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이 집단상담과 인지미술치료 과정에서 완성한 60여 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 속에는 삶의 경험과 내면의 감정, 그리고 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크기변환]전시회 진행 사진 3 (2)
은종군 손소리복지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청각장애 어르신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전시회 진행 사진 4




한편 작품전시장은 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회 방문객들은 전시 참여자들의 작품에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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