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창간 74주년 기념식

  • 사람들
  • 뉴스

중도일보 창간 74주년 기념식

중도일보 모든 부서가 혼연일체 되어 창간 100주년의 찬란한 장 열어나갈 것 다짐

  • 승인 2025-09-01 14:2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창간
. 중도일보 창간 74주년 기념식이 9월1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김원식 회장,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이성희 기자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 창간 74주년 기념식이 9월1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김원식 회장,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희택 세종본부장(부국장 대우)과 원영미 편집부장 대우, 조훈희 경제부 차장에 대한 사령증 수여식이 있었다.



창간1
.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이 기념사하고 있다.
사진 이성희 기자
이날 유영돈 사장은 기념사에서 “중도일보가 유구한 74주년 역사를 맞이하게 된 것은 임직원들 노고 덕분”이라며 “녹록지 않은 언론 환경 속에서도 자기 역할에 충실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품격있는 기사로 지면을 빛낼 수 있었고, 중도일보를 거쳐 간 선후배 동기들이 친정 중도일보가 잘해줘서 떳떳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신다”고 말했다.

20250901_110759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이 기념사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유 사장은 이어 “중도일보의 보배인 여러분은 대학원 진학이든 영어학원이든 스포츠클럽이든 열심히 다니면서 자기 개발에 힘써주시고 목표를 세워 꾸준히 추진하면서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며 “중도일보 모든 부서가 혼연일체가 되어 창간 100주년의 찬란한 장을 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20250901_111405
김현수 대표이사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김현수 대표이사는 “일본 삿포로 출장을 다녀오면서 일본 국민들은 공공요금도 비싸고 대중교통요금도 비싸고 집값도 비싸 힘들게 사는 모습을 봤다”며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해 공공요금도 저렴하고, IT 기술도 월등히 앞서있고, 인터넷과 AI 사용 등 모든 면에서 앞서나가고 있음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또 “우리 중도일보는 형제 회사인 브릿지경제와 협업해 전국 언론사 중 선도적으로 AI를 잘 활용하고 있다”며 “지방시대라고 지방신문의 역할을 강조하는데서 더 나아가 향후 10년, 100년을 생각하고 앞서나가는 중도일보로 발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 후 김원식 회장과 임직원들은 함께 오찬과 중도일보 창간 74주년 기념 축하 떡과 과일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고 중도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사진 이성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3.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4.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5.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1.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2.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3.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4.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5.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