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사람들'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체제로 본격 출범

  • 충청
  • 천안시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사람들'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체제로 본격 출범

-교육의 질과 기회를 균형 있게 확산하고자 발족
-AI·디지털 문해력 교육, 안전·건강한 학교, 인성·감성교육 등 8개 분과로 구성
-김영춘 대표, "더 나은 교육,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 승인 2025-09-20 15:44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KakaoTalk_20250920_153951403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사람들' 출범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의 교육 정책과 비전이 담긴 포럼이 전격 출범했다.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사람들(대표 김영춘)'은 20일 한들문화센터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아이들의 인성과 안전한 배움을 최우선으로 해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학부모·교사·전문가·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해 교육의 질과 기회를 균형 있게 확산하고자 발족했다.

포럼은 AI·디지털 문해력 교육, 안전·건강한 학교, 인성·감성교육, 지속가능성·환경교육, 고교학점제·진로 다양화, 경쟁 완화·주도성 교육, 글로벌 시민·역량교육, 가정·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등 8개 분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초학력 지원, STEAM 융합 교육 내실화, 학교폭력·사이버 안전 예방, 정신건강 지원, 건강한 신체 환경 조성, 기후위기, 사회성·정서 건강 강화, 탄소중립 생활 실천, 과도한 입시 중심 경쟁 완화 등 여러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심벌에서부터 아이들을 생각하는 김 대표의 의지가 담겨있다.

심벌은 '책이 펼쳐지는 모습'이자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나타내며, 불규칙하게 뻗어 나가는 획들은 아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상징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무한한 가능성이 표현됐다.

KakaoTalk_20250920_154009726
김영춘 대표가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따뜻하게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정철희 기자)
김영춘 대표는 "포럼은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열기 위해 모였고, '인성이 곧 미래이고 성장의 힘이며 행복한 배움의 토대'라는 비전 아래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따뜻하게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좋은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지켜주고 가능성을 키워주는 것으로, 앞으로 포럼이 더 나은 교육,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범계 "패배주의 끊고 압도적 성장으로"… 대전·충남통합 삭발 결기
  2. 한기대 충남형 계약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33명 입학
  3. 김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골목을 먼저 찾을 것"
  4. '세종시장 출마' 황운하 출판기념회 개최…"선거 행보 본격화"
  5. 천안시 성거읍, 화합한마당 윷놀이 잔치 개최
  1. 소진공, 지역본부장 등 110여명 대상 '청렴 소통 정책 실행력 워크숍'
  2.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3. 전상인, '시처럼 걷고, 숲처럼 머물다' 출판기념회 성황
  4. 천안여성시민 111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5. 천안시, 해빙기 도로 공사현장 긴급점검

헤드라인 뉴스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 추첨을..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배지'를 내려놓고 대전시장에 도전, 당선됐으며 올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재선 도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그는 2년 전 김태흠 충남 지사와 함께 최근 정국의 최대 뇌관 대전충남 통합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다..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원회 처리 불발로 벼랑 끝에 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김연 선임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대구·경북은 국가전략, 대전·충남은 대기번호입니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대구·경북 통합은 '즉시 처리'를 말하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제동을 거는 것은 사실상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라며 "재정 권한이 부족하다며 특별법 논의를 막는 국민의힘 논리도 빈약하기 짝이 없다. 시행과 보완은 입법의 상식으로, 부족한 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