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국립공주대 ‘2025 CNU-KNU 산학협력 페스타’ 공동 개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국립공주대 ‘2025 CNU-KNU 산학협력 페스타’ 공동 개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려

  • 승인 2025-10-30 15:25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clip20251030135908
충남대 대덕캠퍼스 전경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지·산·학·연 협력의 우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2025 CNU-KNU 산학협력 페스타'를 개최한다.

두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페스타에는 산학협력단·RISE사업단·창업지원단·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대학 주요 산학협력 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한다.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인재개발원, 국립공주대 일원에서 연다.

올해 페스타는 'Uni-One RISE Up!' 슬로건 아래 양 대학이 협력해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남대 가족회사 홍보 ▲우수 OPEN-LAB 전시 ▲ 우수 연구자·산학협력 성과 발표 ▲지역혁신 중심 캡스톤디자인 Meet-up Day ▲IP-Bio Bridge Forum 및 기술안보·지식재산 페스티벌 ▲CNU-KNU 산학협력 실무자 미팅 ▲가족회사 교류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 교직원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플리마켓, 명사 초청 GlocaRISE 특별 세미나, 유니콘 IR 피칭(2025 Unicorn IR with Daejeon), 버스킹과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페스타)의 분위기를 더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공동 주최하는 CNU-KNU 산학협력 페스타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의 플랫폼으로 대학과 지역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혁신과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4.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5.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1.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2. 충남개발공사, 혹서기 현장안점 점검 실시
  3.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4. 충남도, '기후살인 방지 특별 TF' 본격 가동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