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대덕파트너스, 미래 인재 양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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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대덕파트너스, 미래 인재 양성 위해 맞손

  • 승인 2025-11-01 13:50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난 30일 건양사이버대학교와 대덕파트너스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건양사이버대는 대덕파트너스(대표이사 최원진)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산업 발전, 청년 취업, 전문성 강화 등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한 양 기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지난 10월 30일 오전 11시 대학 2층 어니스티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대학에서는 이동진 총장을 비롯해 최동연 교육혁신처장, 임숙희 기획정보처장, 김지운 학생지원처장, 이진경 입학홍보처장 등이 배석했다. 대덕파트너스에서는 최원진 대표이사, 김소현 경영지원이사, 최지훈 사업지원팀장, 원종숙 사업지원팀장이 자리했다. 스튜디오 투어, 기관 소개 등이 차례로 진행됐고, 두 기관 대표가 협정서에 서명 후 단체·기념촬영도 이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은 대덕파트너스 임직원들에게 시공간 제약 없는 최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과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업무협약 기관의 입학생에게는 입학금 면제, 수업료 일정 비율 감면 등 폭넓은 장학혜택이 부여되며, 구성원의 자기계발·100%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의 기회가 열린다

대덕파트너스는 20여 년간 삼성, SK 등 대기업과 협력해 시설경비, 인재파견, 미화·관리 등 전문 아웃 소싱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업이다.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직업 교육, 채용 연계 사업에서 대학의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

이동진 총장은 "인재파견과 스마트서비스 등 대덕파트너스가 지향하는 사업모델과 우리 대학의 혁신적인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 결합한다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취업,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대학에서 공부할 때 개인 성장과 회사 발전을 모두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학협력, 인적자원 개발,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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