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6학년도 수능 대비 종합지원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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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학년도 수능 대비 종합지원 대책 수립

수험생 925명 대상 3개 시험장 교통·소음·재난 대비 완벽 준비

  • 승인 2025-11-09 08:36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시청 전경
위에서 바라본 제천시청 전경(제천시 제공)
제천시는 오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제천고, 제천여고, 제천제일고 3개 시험장 40개 교실에서 총 925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시는 수험생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 ▲시험장 주변 소음 차단 ▲강우·강설 등 기상 악화 및 재난 대비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교통 지원 대책으로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하고, 택시 부제를 해제하며 등교 시간대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를 해 교통 혼잡을 예방한다. 또한 시험장 주변 행사 금지, 생활 소음 자제, 주변 건설 공사 현장 일시 중지 등 계도 활동을 실시해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며, "오랜 시간 준비한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험 당일 3개 시험장을 방문해 종합 행정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수험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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