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신세영·권호진', 한미 대학생연수 프로그램 합격

  • 사회/교육
  • 이슈&화제

한국영상대 '신세영·권호진', 한미 대학생연수 프로그램 합격

WEST 프로그램 통해 미국서 실무 경험 쌓는다
한국영상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 계획 밝혀
박현아 처장,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 성과 강조
다양한 국제 경험으로 학생들 글로벌 인재로 성장 기대

  • 승인 2025-11-11 17:0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51111_170132326
한미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에 합격한 한국영상대학교 영상편집제작과 권호진 군(왼쪽)과 음향제작과 신세영 양. 사진=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는 11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한미대학생연수(WEST)' 프로그램에 재학생 2명의 최종 합격 소식을 전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미국에서 어학연수, 인턴십, 여행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마련됐다.

이번 WEST 프로그램에 합격한 학생은 한국영상대 음향제작과의 신세영 양과 영상편집제작과의 권호진 군이다. 신 양은 상반기 WEST 13기, 권 군은 하반기 WEST 14기에 각각 선발됐다. 이들은 미국의 지정 어학연수 기관에서 비즈니스 실무영어를 학습하고, 이후 전공과 관련된 인턴기관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두 학생은 한국영상대학교의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이번 성과를 이뤘다. '가자 세계속으로: 필리핀 단기 어학연수'와 '아세안 TVET 프로그램'을 거쳐 WEST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영상대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해외 유수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재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확충할 계획이다.

박현아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한미대학생 연수 선발은 대학이 추진해 온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해외 교육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주말 다시 초여름 날씨… 25일 낮 30도 안팎
  2. 이장우 유세 첫 날 날선 시정 비판! 노잼도시 만든 무능 VS 방사청 당겨온 유능(영상)
  3. [인터뷰] 이재현 충남도의원 후보, "법률 전문 역량 살려 주민 위한 변호사로 일하고 싶다"
  4. 오석진 "힘모으자"… 대전교육감 선거 변수되나
  5.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대위, AI 기반 노인 건강·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제안
  1. AI 시대 인간의 마음과 영혼 다시 묻다… 한목협 봄학술대회
  2.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 성과…㈜유토비즈 녹색기술인증 획득
  3. 남서울대, '심폐소생술 교육팀' 신설
  4. [대전노동청 Q&A] 육아기 10시 출근제
  5. 충남혁신센터, '대전·세종·충청권 창업BuS 연합IR' 성황리 개최

헤드라인 뉴스


"충남에 살면 예우수당 없어"… 5·18 유공자 지원 ‘천차만별’

"충남에 살면 예우수당 없어"… 5·18 유공자 지원 ‘천차만별’

최근 5·18 민주화운동 역사 인식 제고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5·18 민주 유공자 예우를 위한 지원조차 지역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도별로 재정 여건에 따라 5·18 유공자에 대한 보훈수당 지원 여부와 액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5·18 유공자를 보훈수당 지원 대상에 포함한 반면, 충남도는 시군 차원에서만 지원 중이며 지역마다 지급 규정이 없거나 각기 다른 실정이다. 법적으로 보훈수당 지급 체계와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인 합의로 총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합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경영계는 반도체 호황이라는 특수성을 노동계 전반의 기준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실적이 부진한 사업부에도 성과급이 지급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21일 공개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상징 (K팝)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5만석 이상 규모 공연장의 추진을 거듭 지시한 가운데 지방선거에 나선 충청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취임 1주년 국정성과'를 보고 받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K팝 공연장 확보는 어떻게 되고 있나. 대규모 공연장을 새로 지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5만석 규모의 공연장이 몇개 필요하다면서 현재 2~3만석 규모로 짓고 있는 공연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체부가 공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