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 손길에… 공원 철제 가림막 웹툰 벽화로 변신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 손길에… 공원 철제 가림막 웹툰 벽화로 변신

  • 승인 2025-11-11 17:34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보도자료_만화웹툰과사진
웹툰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 학생들 모습 (사진=우송정보대 제공)
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 학생들이 대동 하늘공원의 회색 철제 가림막을 웹툰 벽화로 탈바꿈시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하늘 마을 벽화 거리 조성사업'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우송정보대 지역연계센터, 대동종합사회복지관, 대동주민자치위원회, 대동행정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학' 공동체형 예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벽화 거리 재단장 사업을 주도한 정성우 교수는 "처음에는 벽화 경험도 없고 요철이 많은 철제 가림막이라는 열악한 환경에 당황스러웠다"며 "오히려 이 점을 활용해 전혀 새로운 벽화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자체 벽화 재단장 공모전을 진행해 재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벽화사업에 접목시켰다"고 설명했다.

참여한 만화웹툰과 재학생들은 참가 학생 전원이 2025학년도 신설된 신입생들이다. 만화웹툰과는 현역 작가 중심의 교수진이 1대 1 전담 마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학사를 넘어 우송대와의 연계를 통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4년제 학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작가 양성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민상기 우송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실용기술중심 전문 직업기술인력양성을 목표로 시장이 요구하는 교육,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 교육을 하고 있다"라며 "또 우송정보대의 RISE 사업, 혁신지원사업, SCOUT사업, 일학습병행사업 등 지역의 맞춤형 인재 육성과 지역 사회에 재능을 기부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주행 사망사고 등 설 연휴 내내 사고 이어져
  2. 대전충남 눈높이 못미친 행정통합法 "서울 준하는 지위 갖겠나" 비판
  3. 30대 군무원이 40대 소령에게 모욕, 대전지법 징역의 집유형 선고
  4. 이장우 충남대전통합법 맹공…본회의 前 초강수 두나
  5.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공공개발로 전환, 사업 추진 속도
  1. [문화人칼럼]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대, 문화 공공기관의 역할
  2. 대전충남 행정통합법 24일 국회 본회의 오르나
  3. 대전문학관, 8차 연구총서 '1980년대 대전문학Ⅰ' 발간
  4. 포스트 설 대전충남 행정통합 격랑 예고 '시계제로'
  5. "정쟁 접고 민생 챙겨달라" 매서웠던 충청 설 민심

헤드라인 뉴스


[1보] ‘12·3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1보] ‘12·3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12·3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19일 오후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회가 상당 기간 제대로 기능을 못 하게 저지하고 마비 목적의 비상계엄 선포는 국회 권한을 침해한 것으로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계엄 선포, 국회 봉쇄, 포고령 공고 등은 폭동에 해당하며 윤석열·김용현은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 일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